대사는 일본어로 쓴 다음에 한국어로 고쳤기 때문에 좀 어색할 수도 있습니다;ㅂ;






내 손이 고자라서 18금은 고사하고 사랑해라든가, 아이시테루 라든가 타자 치는데 망설이다 망설이다 5분은 넘게 걸린거 같아ㅡㅡ;;
난 왜 이 말들이 이렇게 닭살 돋을까...... 딱히 사랑 못받고 자란 것도 아닌데!! 분명 내가 츤데레이기 때문이겠지(...)
인터넷 기사 중에 범고래가 돌고래를 가지고 놀면서 사냥한다는 기사를 읽고 문득 떠오른 내용입니다. 아 범고래 모에...범고래 짱이야... 항상 소재는 뜬금없는 곳에서ㅋㅋ
거기에, 사실 마코토가 곁에서 항상 바라보고 있는데 린에게만 시선을 향하는 하루카가 야속하게 느껴진 것도 있고 해서 하루카가 마코토도 바라봐줬으면 하는 마음에. 
하루를 굉장히 소중히 여기는 얀데레 마코짱을 그리고 싶었는데 제대로 되었는지 모르겠어요.ㅇㅂㅇ))
하이스피드 읽으면서 더욱 굳혀졌지만, 마코토는 하루카 없으면 정말 무너질거 같아요. 진짜로.

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려요^ㅡ^)//


Posted by Bernar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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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멘이 우는 모습은 정말 보배롭다고 생각해요.
마코토가 우는 모습 보고 싶어. 그냥 징징거리는거 말고 진짜 가슴 아파서 우는거.
그리고 내 손은 고자여서 H는 쓰지 못하고...ㅠㅠ 
캐라 설정 파괴 여전히 있음.






9/17 한국어 대사 추가

もっと落ちてきて 이거 한국어로 뭐라고 해야 가장 적당할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쥐꼬리만한 어휘력으로는 도저히 딱 맞는 표현이 없다 ㅠㅠㅠㅠㅠ

Posted by Bernar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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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 거의 하루카 얘기입니다 ^ㅅ^
요즘 하루카에 욕정중이어요 흐흣. 내가 덮치고 싶다.....(츄릅) 하루카 너무 이뽀.
막 여기저기 다치고 물에 흠뻑 젖어 축 늘어진 하루카가 보고 싶은 마음에.





Posted by Bernar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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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하루 중편(?)
원작/캐라 파괴 설정이 있습니다. 주의.

대사한국어+일어 는 대사가 일어대사 밑에 한국어.
대사 일어만 은 대사가 일어입니다.







Posted by Bernar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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