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샌 3이상이 되면 잊어버려....OTL  원래 숫자에 약했지만서도.
여튼 여섯번째 아이허브 주문서 임돠!
아직 도착은 안했지만! 아마 내년에 오겠지...ㅇㅇ...

금주 프로모션이 식품류 10%라길래 평소에 한번 먹어볼까~ 하던 것들을 몇개 넣었어요 ㅇㅇㅋ
원래 사려고 벼르던 것들은 다 품절 크리 -_-................씽ㅠㅠㅠㅠ 싸우자 아이허브ㅠㅠ!!
나중에 입하되면 그때 한번 다시 지르기로 하고 그냥 주문 넣어버렸어요.

샹달프 구루메 온더 고! 연어맛으로 샀습니다-ㅂ-... 요거 예전부터 한번 먹어보고 싶었는데 무게가 만만치 않아서ㅋㅋ 늘 미루고 있다가 요번에 세일도 하고 이것저것 무게 나가는걸 꽤 사서 어차피 무거운거 에라이!!! 하고 주문해버렸네요ㅋㅋ 구루메 시리즈 중에 저게 젤 낫다던데, 맛있었으면 좋겠다 +ㅠ+...
생 아몬드는 예전에 시켰었던 호두가 다 떨어져서 요번엔 아몬드로 질러봤어요. 너트류는 그냥 꺼내놓고 웹 서핑 하면서 하나씩 집어먹기 좋아서ㅋㅋ 몸에도 좋고~ 과자 먹는거 보다 나은듯 ㅇㅇㅋ
샹달프 레몬티는 저 티백 홀더용으로 구입ㅋㅋㅋㅋ

제이슨 네이쳐 바디워시는 그냥 푹푹(?) 쓰려고 용량 많은걸로 찾다보니 저게 걸렸음. 요전에 샀던 알로에베라젤도 잘 쓰고 있기도 하고ㅇㅇㅋ 지금 몸 씻을 때 쓰고 있는 블랙솝 바디워시는 향이 넘 맘에 들어서ㅋ 듬뿍듬뿍 쓰기가 왠지 아까운 느낌이 들어서-ㅂ-막 못쓰겠더라구요(..) 그래서  아무때나 테가루니 쓸수 있는 걸로 하나.

프락토 올리고당은 유산균이랑 번갈아가면서 먹을 겸, 코코아 파우더 믹스해서 마실 때 같이 섞어서 먹을 겸해서 구입. 달달 하다는데... 설탕 대용으로도 사용할수 있으려나ㅎ
유기농 꿀 역시 코코아 파우더 타마실 때 같이 섞어먹으려고 구입했어요. 원래 꿀 잘 안먹는데... 이제 설탕 대신 저런걸로 조금씩 바꿔 나갈까 싶어요. 뭐 설탕 자체도 거의 잘 안먹긴 하지만 ㅎ
쉐이크병도 같이 구입ㅋ 때마침 세일 해주는 아이허브 센스쟁이 ㅋㅋㅋ
일단 계획으로는 '단백질 파우더+코코아 파우더+꿀 or 프락토 올리고당+콜라겐 파우더 약간' 요렇게 쉐이크 해서 마셔볼 생각인데... 얼마나 열심히 실천 할지는 모르겠지만(...) 간바레 보쿠!!! <-

마드레 렙 베리 파우더는 홍초에 섞어마셔볼까~ 싶어서 하나 구입. 얘네 물건은 다들 비싸 ㅠㅠ 10% 할인 프로모션 중이라 에라잇! 하고 카트에 넣어버렸네요ㅋ 
애플 팩틴은 장청소용.
무료 샘플은 유산균ㅋ
 
60달러 이상으로 10%할인 받고...
근데 요번엔 무게가 8kg 정도 나와서 DHL송료가 22달러-ㅂ-.... 환산하면 대략 1700엔 정도인가.
무게에 비하면 송료가 참 저렴한 편이긴해ㅇㅅㅇㅋ 한국으로 8kg짜리 ems 보내려고 하면 송료가 8천엔 가량 되는데 ㅋㅋㅋㅋ

 

닥터 브로너스 USDA인증 받은 물비누 좀 질러볼랬더니 역시 이거도 막혀 있어ㅠㅠㅠㅠ 닥터 우즈도 막아놨던데... 대체 왜!!!!! 물비누가 대체 뭐가 문제냐곳-ㅂ-+++난데야넹!!!! 아니 물비누 사다가 마약 정제라도 할까봐 그러냐 ㅋㅋㅋㅋㅋ -_-^
랄까 라쿠텐이나 아마존 같은데서 닥터 브로너스 물비누 버젓이 팔고 있잖아 ㄱ-.....

아 어서 입고 되라, 비타민E 스틱!




참 요전에 질렀던 오브리 오가닉 콜라겐 로션 이거 좀 좋은거 같아요ㅋㅋㅋㅋㅋ 바르는 질감이라고 해야하나? 느낌도 독특하고, 야~악간 커버력도 있는거 같고. 바르면 피부가 좀 탱탱해지는 느낌이 ㅋㅋㅋ
가격 대비 용량이 많은편이 아니어서 얼굴 전체엔 못바르고(ㅠㅠ) 입가랑 코~눈가~뺨 정도 발라주는데 좀 괜찮은거 같아요 ㅇㅅㅇ! 다 쓰면 아마도 리피 예정.


Posted by Bernar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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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본체부터 집에서 보내온 햇반 등 구호물자2 까지 부피 큰 것 부터 이것저것 여러개가 도착했어요!
본체 도착했을 땐 박스가 현관문 폭 보다 커서ㅋㅋㅋㅋㅋ 옆으로 눕혀서 겨우 받았고ㅋㅋㅋㅋ 집에서 보내온 햇반도 좀 많이 시켰더니 역시 현관문 통과를 못해OTL;;; 문 밖에 놔달라고 해서 밖에서 상자 해체해서 안에 내용물을 하나하나 꺼내서 집 안으로 들고 들어왔네요ㅡ.ㅡ;; 
아~ 좀 넓은 집으로 이사 가고 싶다아~


심호흡 읽고 탄력(?)받아서 구입한 BL소설.
현재 한밤중의 클로니컬 후반부 읽고 있는 중입니다. 멍멍이 타입의 연하 세메와 고냥이 타입의 우케 이야기.
세메의 11살때부터 계속 되어온 一途な思いがナントも微笑ましい作品です!(아 점점 한국어가 서툴러지는거 같은 느낌이-_-;;;) 삽화도 적절하고 ㅇㅇ..
다 읽기전에 컴퓨터가 도착해버렸지만(..) 읽던 건 다 읽어야지 ㅎㅎ

나비독 꽃사슬 팬북이랑 게임 본체!
앞표지는 역시 인기 투탑으로 생각되는 마지마랑 시바!!! +ㅅ+
아, 둘다 넘 멋져vvvvvv 마지마랑 시바 새 소설이랑 나머지 세명이 나오는 코믹스가 실려있습니다. 이것저것 물건들이 도착하는 바람에 아직 읽어보진 못했지만ㅠㅠ 아 원화가님 코믹스 작화도 괜찮던데... 원화가님 코믹스 한권 내주시면 좋으련만ㅎㅎ
18금 노멀 여향 겜들 중에 유일하게 인정하는 게임입니다v 콘찌의 마지마 연기 정말 굿굿굿bbbb 지금껏 들어본 콘찌중에 젤 멋졌어요vvvvvv

 

진・카마이타치의 밤 11명째 방문자 초회특전판입니다.
일욜날 5시간 정도 플레이 했는데 ㅋㅋㅋㅋ 스토리 루트가 여러개 있는 모양이더군요. 카마이타치~는 이번이 처음 플레이 해보는 거라..ㅇㅅㅇ 선택지에 따라 한명 죽고 사건을 해결하는 경우도 있고 한명씩 차례차례 죽어나가는 경우도 있고 시작하자마자 주인공이 해외탄광?에 팔려나가는 경우도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우진이 나름 괜찮긴 한데, 안타깝게도 풀보이스가 아니었어요ㅠ 김스기의 혼이 담긴 아니메 오탁후 연기는 다른 분들한테도 들려주고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 역에 나캄은 좀 미묘... 캐라 타입이 나캄이랑 그닥 안어울렸어요. 콘찌 정도면 무난했으려나. 미도링은 잘 어울렸심ㅋㅋ 후지와라상은 캐라에 비해 목소리가 아깝...ㅋ
원래 팬들은 보이스 들어갔다고 짜증내던데(..) 확실히 시스템 자체는 좀 배려가 없긴 하더군요. 제작사측에서도 올드 팬들은 음성 들어가면 거부감이 들거라는 거 정도는 예상 가능 할텐데... 음성 온/오프 기능은 물론 볼륨 조절기능도 없고;; 기독스킵 기능도 없어-ㅁ-;;;;;;;;;; 어이어이, 플1시절겜도 아니고 왜이러시나요. 요즘 사운드 노벨계열 게임에 기독스킵에 볼륨 조절기능 없는 게임이 어딨냐규!!! -_-
기독 스킵은, 그래 선택지에 따라 갈라지는 루트가 좀 있어서 없어도 그냥 저냥 참을 수 있다 치자, 볼륨 조절 정도는 넣어달라고-_-.... 보이스 있는 경우는 BGM 볼륨 좀 낮춰서 한단 말이에요 -_-!!! 액션 게임에도 있는 기능이 사운드 노벨에 없다니 言語道断!!! 게임 자체는 나름 긴장감도 있고 개그도 나름 충만(ㅋ)하지만 시스템면에서 아쉬운 점이 있네요ㅠㅠ

회사에서 연말 연시 선물로 보내온 수제 햄이랑 소세지vvvvvvvvvvvvvv
소세지는 둘째 치고 저런 햄은 처음이에요!!!!!  팔뚝 세개분 굵기야!!!!!=ㅁ=!!!!!
저건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세지는 이것저것 사먹어봤지만 햄이라곤 김밥 쌀때 넣는 사각햄이나 나마 햄? 정도밖에 먹어본게 없는뎅 ㅋㅋㅋ
소세지는 한봉지 뜯어서 접시에 담아서 렌지로 데웠는데, 와! 접시에 육즙이 흥건-0-;;;; 칼로리 각오하고 육즙을 살짝 마셔봤는데, 오오 맛있어!!!! 카마이타치 하면서 케찹에 찍어서 냠냠 잘 먹었습니다vvvv 아 역시 시판 소세지보다 수제가 절대 맛있어어~-ㅠ- 세봉 남았는데 유통기한이 25일까지니까 열심히 먹어야지 ㅋㅋㅋㅋ
아 근데 저 햄은 어떻게 먹어야 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



  저의 새 파트너(?) 입니다 ㅋㅋㅋㅋㅋㅋ
태국 홍수 때문에 부품도 그렇고 특히나 하드 디스크가 비싼 이 시점에서!!!! 정말 굿 타이밍으로 고장 나버린 옛 컴퓨터 덕분에 아주 그냥 돈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잊어야지 잊어야지 생각하면서도 잊어지지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하드 디스크 가격이 10월에 비해서 두배로 뛰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
그렇다고 대충 아무렇게나 맞추기도 좀 그렇고 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해서 그럭저럭 맞추었습니다.

CPU : Intel Core i5 2500K 3.30GHz[1155/95W/Quad Core/Sandy Bridge/OC]
메인보드 : ASUS P8H67-M PRO REV3.0(H67) MATX
파워 : 650W ANTEC EA-650-GREEN
메모리 : [Samsung]4GBx2
케이스 : Zalman Z9 PLUS
HDD : WD WD1002FAEX 1TB SATA
잘만 케이스 멋지네요 ㅋㅋㅋㅋ 쿨러도 파란색으로 불 들어오고 ㅋㅋㅋㅋㅋ 하드 장착도 간편해서 맘에 들었어요 ㅇㅇ
한꺼번에 돈 너무 많이 쓰는 것도 그렇고 해서 일단 그래픽 카드는 온보드로 쓰고 있습니다--ㅋ 뭐 딱히 게임하는 것도 아니고... 천천히 봐감에 장만 하려구요. 
이번 아이는 좀더 오래 가길 바라며~


우리 츤데레 종회군 ㅋㅋㅋㅋㅋㅋㅋ말하는 것 좀 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녀석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그러고도 부관이냣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Bernar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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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주문했던 옷들이랑 집에서 보내온 구호물자(ㅋㅋ)가 어제 도착했습니다.
화물 추적에선 토욜 아침에 오사카쪽에 도착으로 떠서 월욜쯤에나 받겠구나 했는데, 당일 도착해서 좀 깜짝!
하필이면 진삼6 맹장전 온라인 플레이 중에 인터폰이 울려서ㅋㅋㅋ 이런 젠장 난이도도 궁극이었는데!!! 졸병한테 몇대 맞으면 사망이라규ㄱ-;;; 허둥지둥 주변 적 다 정리하고 구석에 잠깐 세워두고 물건 받아왔었네요ㄷㄷ; 같이 플레이 하고 있던 사람이 다행이 매너가 괜찮은 사람이라, 기다려주던 ㅠㅠㅋ 미안해서 겜 끝나고 메세지 하나 보내주고ㅋ

핸드크림이 여섯개나 ㅋㅋㅋㅋㅋㅋㅋ 핸드크림은 매일 쓰는거라 좀 넉넉히 보내달라고는 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
에뛰드 리치콜라겐은 지금도 쓰고 있는건데, 보습력도 그렇고 향도 괜찮더라구요 ㅇㅇ
이니스프리는 집에 30퍼인가 20퍼 할인권 왔다고 해서 그걸 써서 사보낸 듯 ㅎ

아이허브에서도 핸드크림 두갠가 시켰었지만 그건 휴대하기엔 너무 큰 사이즈라 책상 거치용으로 쓰고 있어서 역시 휴대용 핸드 크림은 한국에서 공수하고 있어요-ㅂ-

옷 주문하면서 같이 주문한 반지. 형태가 독특해서 하나 시켜봤는데 예쁘긴 한데~ 내 손이 작다보니 ㅠ.ㅠ 반지가 조금 크네요.. 라이브 같은데 끼고 가면 사이리움 흔들다가 어디론가 날아가버릴듯 ㅋㅋㅋㅋ
손이 작으니 이런 단점이 ㅡ.ㅠ

사진은 귀찮아서 안찍었지만(..) 옷도 한상자 도착 ㅋㅋㅋ 코트 두벌에 기모 레깅스, 니트티, 원피스, 치마 등등~
역시 옷은 한국에서 사는게 좋아. 가격대비 질도 그렇고, 디자인도 그렇고.
일본 와서 3년째까지는 일본에서 걍 옷 샀었는데, 한국쪽 의류 쇼핑몰 몇군데 돌아보니 여기 디자인 보다 훨 낫더라구요-_-a 내 취향이 변한건진 모르겠지만 ㅋㅋ 그래서 그후론 일본에선 그냥 기본적인 목티나 레깅스 같은것만 구입하고 겉옷이나 그런건 다 한국에서 사고 있어요.


코르세아 코믹스 1~3권/스핀오프작 盈月 
소설은 전권 구입해놔봐야 잘 읽지 않을거 같아서-_-코믹스로 구입했습니다.
드라마 시디 vol.2까지 내용이네요. 소설 삽화가분이 코믹스도 그린거 같은데, 간혹 보이는 이상한 인체비례랑 표정 에러가 좀 걸리긴 하지만 작화 자체는 코르세아랑 잘 어울리는 듯 해요.카나레도 이쁘고 아야스도 잘생겼고 ㅋㅋ
3권에서 카나레가 형 죽이고 나서 아야스가 '넌 나에게 사랑 받기 위해서 태어났다' 요 대사 하는 부분이 좀더 임펙트 있게 다뤄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이부분 디게 좋아하는데+_+;;
뭐 어쨌든 뒷부분도 어서 나왔으면~
스핀오프작은 반쯤 읽었는데, 야니와 세삼의 훈훈한 과거 이야기 ㅋㅋㅋㅋ 드씨도 있었네요+_+ 야니가 세삼을 좋아하는건 알았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네요 ㅎ

우리 마모 새 싱글이랑 키양 새 싱글 ㅋㅋㅋㅋ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아직 마모 새 싱글 노래를 안들어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 마모야 ㅠㅠㅠㅠ 뭔가 타이밍이 잘 안맞았달까...-ㅂ-.....;;; 절대 5월 라이브에 못가는게 짜증나서가 아니야!!!
키양 이번 싱글은 대만족이에요!! 세곡다 넘 좋아/ㅅ/ 특히 beat it,love! 이 곡이 싱나고 좋네요>_<!! 어서 1월 라이브 가고 싶다아 +ㅁ+!!!!!!!! 무대위에서 열창하는 키양이 머릿속에서 그려져 ㅋㅋㅋㅋㅋ
특전으로 받은 생사진은 키양 눈 화장이 좀 튀어서 웃겼어요 ㅋㅋㅋㅋ


목욜인가 덴덴타운 갔을 때 집어온 코여사님 신간 '심호흡'
역시 코여사님 작품이라 그런지, 술술 잘 읽히더라구요. 게다가 컴퓨터도 제대로 안되는 상황이라 달리 할 것도 없고 해서 읽고 있습니다-ㅂ- 지금 1부 다 읽은 상태네용.

마흔이 넘어서 20년 넘게 다니고 있던 회사에서 해고 당하여 도시락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야치. 해고의 상처를 잊어가며 평온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그의 앞에 과거 그의 연하의 상사이자, 그에게 해고 선고를 했던 하루노가 나타나는데...
대략 이야기의 발단은 이런 느낌입니다 ㅎ
큰 사건도 없고 그냥 자잘한 해프닝들이 있을 뿐인데도 뒷 내용이 궁금하고 계속 읽게 되는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

1부는 하루노가 런던으로 떠나기전에 야치에게 고백하고 야치가 그걸 받아들이면서 끝납니다. 2부부터는 내용이 어떻게 전개가 될지..ㅋ 딱딱하고 차가운 하루노가 변해가는 모습이 궁금하네요v




쿨비 1월호에 실린 럭키독1 기사!


유라센세!!!!!!!!!!!!!!!!!!!!!!!!!!!!!!!!!!
역시 센세는 나의 희망이고 나의 빛이세요오오오 ㅠㅠ!!!!!!!!!!!!!!!!
저런 보배 같은 그림을!!!!!!!!!!!!!!!!!!+ㅁ+!!!!!
제복이야 제복... 헉헉 //ㅂ//!!!!!!!!!!!!
베르나르도 눈빛이 완전!!!!!! 꺄~~~~//ㅁ//!!!!
저 그림만으로도 밥 열그릇은 해치울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독1 두번째 스핀오프작은 퍼즐 게임이라고 하네요. 아직 정확히 정보가 공개된건 아니지만.....일단 4월 발매 예정.
스핀오프작도 좋지만.. 배드에그 언제 내주실거냐며 ㅠㅠㅠㅠ
노멀 여향으로도 게임 하나 내시던데 너무 무리하시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남편분이 뒷바라지를 잘해주시나(....)

뭐어, 활동 열심히 해주시는건 팬 입장에선 기쁜일이지만요ㅋㅋ  진짜 가까이 살고 계시면 찾아가서 집안일이라도 도와드리고 싶네ㅋㅋㅋㅋㅋㅋ


신작 비엘 Si-Nis-Kanto. 제작사는 신규 브랜드이고, 작화가가 이름이 좀 있는 사람인 모양인데 난 잘 모르겠고[..] 동인 활동도 하고 상업지도 내는 만화가 인듯. 작화 자체는 괜찮네요 ㅇㅇ  여기도 마피아가 나오는 듯...  럭키독1 이후로 여기저기 마피아가 자주 보이네 ㅡ.ㅡㅋ
성우진 공개가 기대되네요v

그외에 신학교 팬디스크랑 드라마티컬 멀더, 다이쇼메비우스라인 기사등이 실려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텔레카 응모 ㅋㅋㅋㅋ 럭키독1 텔레카 2장에 시오리 셋트도 있어 ㅠㅠ 악 ㅋㅋㅋㅋ
그래서 쿨비 3권 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야 원.. 잡지값에 응모료 다 하면 게임 타이틀 하나 값 나올 듯 ㄱ-;;;;;

회사에서 집으로 걸어오는 길에 무지 싼 과일집이 있는데ㅋㅋㅋ 저 귤 한봉지랑 딸기 한팩+ 서비스 레몬 2개 에 400엔밖에 안해요+ㅅ+ 그냥 슈퍼가면 귤 한봉지에 300엔이 넘는데-ㅂ-!
어디 과수원에서 몰래 서리해다가 파는건지ㅋㅋ 여튼 싸고 맛있어서 참 좋은데.. 집이랑 좀만 더 가까웠으면 자주 사다 먹을텐데 말이죠-ㅂ-...



날이 추우니까 수돗물도 완전 얼음장이네 ㄷㄷㄷ 양치 하다가 입술 얼겠다-_-;;;;


Posted by Bernar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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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달러 이상이면 DHL송료가 할인이 되는데 이게 상당히 저렴해서 DHL로 주로 받고 있는데, 이 DHL이 웃긴게ㅡ일본만 그런건진 모르겠지만ㅡ토요일/일요일은 배송을 안하더라구요 ㅡ.ㅡ....
참내 오사카 지점에 토요일 오전에 도착했는데, 그 이후론 움찔도 안하고.. 월요일 아침이 되서야 배송이 시작 되더군요. 요즘 같은 시대에 무슨 장사를 그따구로 하는거야[...] 일요일은 쉬더라도, 토요일은 배송해야하는거 아닌가 ㅡㅡ...
다음 주문땐 주말 도착안하도록 날짜 조정을 잘 해서 아예 처음부터 회사 주소로 받아야 할듯ㅋ 얘네 오후 6시 이후로는 배송도 잘 안되는거 같고 -_-;;; 뭐냐, 이 배째라식 영업은...?! 직장인은 대체 언제 받으라고 ㄱ-

여튼 ㅋ 회사에서 물건 받아서 회사 카메라로 찍었는데.. 화질이 좀 거지네요;;
집에서 찍고 싶었지만... 컴터 본체가 맛간 덕분에 지금도 고물 노트북으로 겨우 글 적고 있는 중입니다 ㅠㅠ 이미지 수정 같은건 절대 무리 무리-_-;;;;

Desert Essence, Organics, Hand and Body Lotion, Tropical Coconut, 8 fl oz (237 ml)
Desert Essence, Organics Body Care, Bulgarian Lavender Hand and Body Lotion, 8 fl oz (237 ml)
디저트 에센스의 핸드&바디로션 트로피칼 코코넛향과 라벤더향입니다.
라벤더향은 아직 미개봉 상태이고 트로피칼 코코넛향을 먼저 뜯어서 써봤는데, 예상대로 달콤~한 향기!
보습정도는 그냥 끈적이지 않고 적당했습니다. 처음 발랐을 땐 좀 끈적이나? 싶었는데 좀 지나니까 괜찮아지더군요 ㅇㅇ 그리고 바르고 나서 향이 무지 오래감 ㅋㅋㅋㅋㅋ 달달한 향 좋아하는 사람한텐 맞을테고 향이 안맞는 사람은 절대 안쓰는 것이 ㅋㅋㅋ
가격대비 양이 많아서 건조한 겨울에 듬뿍 쓰려고 샀어요v 실컷 바르자!!
아, 용량이 많은 만큼 튜브도 큰편이라, 휴대는 무리에요ㅎㅎ

St. Dalfour, Organic, Green Tea, Mandarin Orange, 25 Tea Bags, 1.75 oz (50 g)
샹달프 그린티 만다린 오렌지
이걸ㅋㅋㅋㅋ 요 위에 핸드 크림을 바른 후에 마셔서 그런지 ㅋㅋㅋㅋ 오렌지 향이 나는지 마는지 알수가 없었어요OTL;;;; 핸드크림 향이 강해서ㅋㅋㅋㅋㅋㅋ;;;;
녹차맛 자체는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ㅇㅇ 그치만 전 골드망고쪽이 더 취향인듯 ㅎㅎ

Earth Friendly Products, Ultra Dishmate, Natural Pear, 25 fl oz (739 ml)
얼스 프렌들리 주방 세제 배향
어디선가, 성인이 1년동안 주방세제 한컵?정도를 마시고 있다는 얘기를 보고, 주방 세제도 100% 식물 성분 제품으로 하나 구입해봤습니다. 아직 집에서 쓰고 있는 세제가 남아서 뜯지는 않았는데, 얼른 써보고 싶어요! 배향이라는데>_<!! 3달러남짓인데 양은 무지 많아요 ㅋㅋㅋㅋ 역시 아메리칸 사이즈 ㅋㅋㅋ

Now Foods, Super Enzymes, 180 Capsules
나우푸드 슈퍼 엔자임
소화효소 입니다. 요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유산균을 한알씩 먹고 있는데요. 덕분에 아침에 회사에 앉아 있으면 찾아오던 복통이 진짜 완전 사라지고 설사 횟수도 확실히 줄었는데, 설사가 완전히 없어지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다른데 문제가 있는 건가 싶어서 뒤져봤는데, 자주 들어가보는 블로그에 소화효소에 대한 포스팅이 있어서 그걸 보고 구입해봤습니다. 일단 오늘 저녁 회식때 한알 먹어보긴했는데, 과연 효과가 있을지!  한 2주 정도 지켜봐야겠어요 ㅇㅇ

Aubrey Organics, Collagen TCM, Therapeutic Cream Moisturizer, 2 fl oz (59 ml)
콜라겐 로션입니다-ㅂ-
밤에는 물의 천사랑 종종 이집션 크림 같이 발라주고 있는데, 데이크림이 없어서ㅡ물의 천사는 바른 후에 자차제를 바르면 하얗게 밀려서 아침엔 못바르고ㅠㅠ 이집션은 번들거림 작렬이라 도저히 출근할때 바를수가 없고ㅋㅋㅋㅡ 요걸로 하나 사봤습니다.
오늘 아침에 세수하고 기초 바르고 마무리로 발라봤는데, 크림 감촉이 신기했어요ㅎ 발림성 자체는 그냥 보통인듯.
좀 팽팽해지는거 같기도 하고 ㅎㅎ 일단 몇일 발라보면서 지켜봐야겠네요 ㅇㅇ  밤에 세수하고 담날 일어났을 때 눈 부으면 피부에 안맞는거니까 ㅡ.ㅡ;;;


퍼펙트 패밀리 멀티 비타민은 지금 먹는 얼라이브! 반쯤 남아서 이거 다 먹고 나면 먹으려고 구입했구용.
비타민C 파우더는 한국에 보내주려고 구입한 것.
젤 오른쪽의 콜라겐 크림은 아침에 마무리로 바르려고 구입했어요. 내일 아침에 발라보고 후기 추가 하든지 해야지 ㅎㅎ(추가완료 ㅋ)
아발론 샴푸/컨디셔너는 지금 쓰고 있는 지앤지모 두피 강화 셋트 다 쓰면 써볼 예정입니다. 지앤지모도 상쾌하니 좋은데, 역시 일본에 있다보니 일일이 한국집에서 배송 받기도 미안하고 -ㅂ-;;; 무게도 많이 나가서 송료도 많이 나오고 해서OTL 아발론 샴푸도 지앤지모 만큼 좋아야 할텐디><;;

블랙솝은 요전에 샀던 바디샴푸 블랙솝 향이 넘 좋아서 비누도 사봤습니다. 고체 비누는 진짜 오랜만인데..'-'ㅋ 아직 써보진 않았고 향만 맡아봤는데 역시 굿~ 탑셀러에 들어있는거니 물건도 좋은거라 믿고 있어요 ㅋㅋㅋ

요건 오늘 우리 일본 삼실에 방문했던 미쿡 삼실 직원들이 미쿡에서 사온 고디바 쵸코..
근데 이거 너무 달아=_=;;;;;;ㄷㄷㄷㄷㄷㄷ
랄까... 셋카쿠 미쿡에서 왔는데, 기왕이면 미쿡에서만 볼 수 있는 스위츠로 사오면 좋잖아[...] 고디바 비싸기나하고[...] 일본에서도 백화점 가믄 살수 있는건데[...] <- 막 이러고 ㅋㅋㅋㅋㅋㅋ



아 여튼 오늘 회식하고 왔더니 뭔 새벽 1시야 ㅋㅋㅋㅋㅋ 월요일부터 무슨 회식이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몸이 쑤시네 그냥;;;;
노트북은 노트북대로 완전 거북이 수준으로 느려터졌고;;; 내가 이 포스팅 하면서 맘속으로 참을 忍을 몇번 그렸던가.............
일욜날 주문 넣은 견적에서 하드 빼고 얼른 다시 주문해야지. 낼 회사 가서 하자.


오야스미~

Posted by Bernar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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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배부르다~

 


AnneMarie Borlind, LL Regeneration, Eye Wrinkle Cream, 1.01 fl oz (30 ml) (BOR-00070)
안네마리 보린드 아이크림..
그냥 별 생각 없이 아이허브 페이지 뒤지다가 우연히 이 아이크림 페이지에 들어갔는데, 리뷰에 보니 일본 국내 판매가가 만엔이 넘는다네, 호오~? 하고 찾아보니 진짜네ㅋㅋ 하고 하나 질렀습니당.
35달러 짜리를 만엔 넘게 팔다니 대체 무슨 생각인지(...)
이제 이틀째 바르고 있어서 효과에 대해선 뭐라 할수 없지만, 향도 괜찮고 잘 발립니다. 양도 아이크림 치곤 많은 편!

St. Dalfour, Wild Blueberry, Deluxe Wild Blueberry Spread, 10 oz (284 g)
샹달프 블루베리 잼!
도착한 다음날 아침에 빵에 발라봤는데 ㅋㅋㅋ 이 잼 ㅋㅋㅋ블루베리가 그대로 살아있어!!!!-ㅁ-
잼을 바른다기 보단 식빵위에 블루베리를 얹는다는 느낌이 ㅋㅋㅋㅋㅋ
당도도 그냥 달달~한 정도여서 빵에 안바르고 그냥 퍼먹어도 될듯ㅇㅇ
라즈베리도 샀는데 요건 아직 미개봉

St. Dalfour, Organic, Golden Mango Green Tea, 25 Tea Bags, 1.75 oz (50 g)
샹달프 골드망고 그린티!
티백 녹차인데, 굉장히 향긋~합니다. 망고향이 그냥>.<)b
녹차와 함께 아로마효과도 볼 수 있는 녹차 ㅋㅋㅋ 회사에 반 갖다 놓고 오후에 한잔씩 마시고 있습니다.
25개들이가 저 가격이면 상당히 저렴하기도 하고. 다음 주문할땐 또 다른향에 도전해봐야지^^ㅋ

Jarrow Formulas, Whey Protein, French Vanilla Flavor, 2 lbs (908 g) (JRW-21003)
단백질 파우더 바닐라맛
이거 제품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포 딱 받아서 열었을때 이거때문에 깜놀했어요ㅋㅋㅋㅋㅋㅋ
그도 그럴것이,


이 우람한 점보 사이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자 딱 열었는데 상자 한쪽편에 뭔가 거대한것이 들어있어서 '읭...?' 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업소용 토마토 케찹을 연상 시키는 빅 사이즈!!!
클거 같긴 했지만ㅋㅋㅋㅋ 이정도일 줄이야 ㅋㅋㅋㅋㅋ 끽해야 오메가3 통보다 좀 더 큰 정도겠거니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소포를 회사 삼실에서 받았는데, 이거 본 회사사람들이 다들 깜놀 ㅋㅋㅋㅋㅋ 사스가 미쿡 스타일이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육체 개조라도 하려는 거냐며 막 그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난 단지... 보통 식생활에서 단백질을 섭취할 기회가 많지 않아서 그런지 손톱 표면도 좀 일어나고 세로 줄도 생기고 머리결도 좀 걸려서 부족분 좀 보충이나 해볼까 하고 산건데 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언제 다먹지...............;;;
통이 하도 크니까 집에 둘 자리도 없엉ㅋㅋㅋㅋㅋ
아직 먹어보진 않았습니다. 요 근래 계속 고기 섭취를 해서 ㅡ.ㅡ;


그외에 시벅톤 오일 하나 쟁여두기하고 계속 품절떠 있던 호호바 오일이랑 버츠비 레스큐 밤 요번에 겟또 했네요ㅎ
닥터우즈 물비누는 국내 유입이 불가능해서 대신 디저트 에센스사 물비누를 사봤습니다. 지금 쓰는 닥터 브로너스 다 쓰면 써봐야지! 사키양이 향 좋다고 해서 바디 워시도 하나 지르고 ㅋㅋ
비타민C파우더 회사에 두고 먹을거도 한통 샀네용.
깜빡하고 무료 샘플 안챙겼는데ㅠㅠ 대신 볼펜 하나 보내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요번에 좀 무리를 해서... 담 주문은 담달까지 참아야지..
(라면서 다음에 지를 것들 위시리스트에 담고 있는 나..)

요전에 주문했던 유산균을 하루에 1캡슐 혹은 경우에 따라 아침 저녁 1캡슐씩 섭취하고 있는데, 확실히 설사가 확 줄었습니다. 아침에 회사에서 일할 때 배가 아픈 경우가 디게 많았는데 이것도 싹 없어졌어요! 이거 좀 좋은듯--)b


이번엔 게임 지른 것들!

요새 열심히 플레이 하고 있는 진삼 6&맹장전 프리미엄팩입니다ㅋ
진삼 5때 하도 데여서 진삼 6은 계속 무시하고 있었는데.... 평가도 좋고 자꾸 눈에 밟혀서 맹장전 나올때 트윈팩으로 질렀는데, 이렇게 빠질 줄이야(...)

사실 요전에 이석증 발병 했을 때도, 요 진삼6이 원인이지 않았나 싶어요. 그때 한창 진삼 6 스토리 모드랑 크로니클 모드 하고 있을 때라 계속 새벽 2~3시에 자고 그랬더니 주말엔 날밤새고 했더니 몸에 무리가 많이 갔었나봐요. 예전엔 이정도 아무렇지도 않았었는데 흑 ㅠㅠ


여튼 병원 다녀온 이후론 딱 새벽 1시전까지만 플레이 하고 있어요ㅋㅋ 오리지날은 다 끝내고-트로피가 아직 남았지만 귀찮아서 걍 패스-맹장전 레전드 모드에서 애들 장군위 따주고 부관 친애 모드 만들기 노가다 중입니다-ㅂ-;; 장군위 따는건 그나마 괜찮은데, 친애 모드 만들기가 시간이 은근 많이 걸리네요=_= 이게 랜덤이라서 6회 전투 후에 바로 친애 모드가 되는 애가 있는가 하면 상성 좋은 캐라로 죽어라 플레이 해도 좀처럼 친애모드가 안되는 애들이 있어서-_-....트로피 하나 따기 참 힘드네(..)
그래도 친애 모드 일때, 이성 캐라에 대한 대사가 연애겜에 나올 법한 대사들이라 ㅋㅋㅋㅋ 듣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ㅋㅋㅋㅋ 



니노쿠니랑 파이널 판타지 영식.............헐 사진 지금 보니 영식 케이스를 거꾸로 두고 찍었네-_-;;;;;
너무 배불러서 정신이 없었나;;;;;
니노쿠니 티비CM보니까 아기자기 한게 빨리 플레이 해보고 싶은데><;;;
영식도 얼른 해보고 싶어요 ㅠㅠ
어서 맹장전을 끝내야...!


12월엔 그들이 온다구!! 그전에 어서 -_-;;;

Posted by Bernar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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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아이허브의 훌륭한 고갱님이 되어가고 있는거 같아....-。-;;;
오늘 또 네번째 주문 해버렸다능....(먼산)


Yummy Earth, Organic Candy Drops, Freshest Fruit, 13 oz (369 g) (YUE-00165)
야미얼쓰 천연 유기농 사탕!
USDA인증, 인공색소 free, 글루텐 free, 100%자연향료 등등.. 여튼 몸에 크게 나쁘지 않다는거 ㅋㅋ
비타민C 분말 타먹은 후나, 프로폴리스 삼킨 후에 한 두개씩 먹는데 이게 꽤 맛있습니다 ㅇㅇ
색이랑 맛이 여러가지 인데... 어떤 색이 어떤 맛인지 모르겠어ㅋㅋㅋㅋㅋㅋ
인공 향료는 가끔 먹고 난 후에 맛이랄까, 향이 거슬릴때가 있는데 이건 그런게 없어서 좋아요 ㅇㅇㅋ
겉봉이 지퍼락이어서 큰 사이즈여도 보관하기 쉬워서 조금씩 꺼내먹기 딱 좋습니다.
반쯤 덜어서 회사에 두고 종종 꺼내먹고 있어요ㅋㅋ
성분은 맘놓고 먹을 수 있지만, 칼로리가 나름 있어서 너무 많이 안먹도록 주의 하고 있슴다[..]

Thayers, Rose Petal Witch Hazel with Aloe Vera, Alcohol-Free Toner, 12 fl oz (355 ml)
세이어스 토너 입니다.
세안 후에 기초 바르기전에 닦아내는 용도로 쓰고 있는데, 가격대비 양이 많아서 화장솜에 듬뿍 적셔서 사용하고 있어요 ㅋㅋ 끈적임도 없고 향도 향긋해서 잘샀다 싶음 ㅇㅇ 세번째 주문때 하나더 사서 쟁여둔 상태입니다 ㅋㅋㅋ

Hugo Naturals, Essential Mist, French Lavender, 2 fl oz (60 ml) (HUO-00176)
휴고 네이쳐 에센셜 미스트.
회사에 두고 쓰는데 꽤 괜찮더라구요.
보통 미스트 뿌리면 좀 지나면 건조한 감이 있었는데 요건 그런게 없음! 향도 괜찮고.
사이즈도 휴대하기 딱 좋아서 두개 더 질러서 하나는 들고 다니고 하나는 쟁여두고 있습니다ㅋ

Sibu Beauty, Organic Sea Buckthorn Seed Oil, 10 ml (SIB-75650)
유기농 씨벅톤 오일!
좋다는 후기가 많아서 한번 사봤습니다. 병이 참 작은데... 사용량 자체가 한번에 두방을 정도여서 금방 동나지는 않을듯.
이거 향이 진짜 ㅋㅋㅋㅋ '아 진짜 유기농이구나' 싶은 향이에욬ㅋㅋㅋㅋㅋㅋ
첫날 발라보고 속이 좀 메스꺼울 정도였으니...ㄷㄷ;; 그래도 몇번 바르다보니 적응이 되더이다 ㅇㅇ
오일인데도 전혀 끈적임이 없고 바르면 진짜 바로 싹~ 흡수가 되요'ㅁ'! 요건 쫌 놀랐음 ㅎㅎ
여드름이나 얼굴의 붉은기에 좋다는데, 딱히 둘다 없는 터라 눈에 띄는 효과는 없는데 걍 좋겠지 싶어 바르고 있습니다ㅋㅋㅋ  

Jarrow Formulas, Jarrow-Dophilus EPS, 60 Veggie Caps (JRW-03020)
유산균캡슐+_+
요거ㅋㅋㅋㅋㅋㅋ 좀 효과가 있는거 같아요!
이거 먹은 이후로 심한 설사도 사라지고 (비타민C 메가도스를 지금 막 시작해서 가끔 자잘한 설사를 하긴 하지만), 먹고 나서 밤에 누워있으면 장에서 슈르릉~ 하고 장이 움직이는 소리가 남 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운 거 먹은 다음날은 꼭 설사를 하거나 배가 무지 아팠는데, 배아픈 것도 많이 사그라들었구요.
쫌 가격이 센편이라, 권장량의 반만 먹는데도 효과가 괜찮은듯 ㅇㅇ
그래서 세번째 주문때 하나더 사서 쟁여뒀어요 ㅎㅎ
장까지 안녹는 특수 캡슐이라 다른 약들이랑 감촉이 틀리네요.

Badger Company, Certified Organic Lip Balm, Ginger & Lemon, .15 oz/4.2 g (WSB-33162)
벗저 컴퍼니 유기농 립밤 진저&레몬향
요거도 물건입니다.
지금껏 써본 립밤중에 제일 괜찮은거 같아요!
가격 대비 성능 짱입니다! 한번 입술에 발라주면 꽤 오래동안 촉촉하고, 유기농이라 바른 상태에서 뭔가 먹어도 크게 신경 쓰이지 않고... 향도 디게 자연스러워요^.^ 이거 꺼내서 바르니까 옆에 있던 회사 언니가 향 디게 좋다면서 뭐냐고 묻던 ㅎㅎ

Cococare, 100% Cocoa Butter, The Yellow Stick, 1 oz (28 g) (COC-01100)
코코아 버터 스틱!
가격도 저렴하고(1.37달러..100엔 좀 넘나..?) 무게도 별로 안나가서 하나 사봤습니당.
용기가 참 아날로그의 극치를 달리지만...회사 책상에 두고 건조할때 손에 바르거나 팔꿈치 같은데 바르기 좋아요.
바르면 초콜릿 향이 남 ㅋㅋ


그외엔 영양제랑 치약, 치실 인데.. 치실은 샘플이고 치약은 아직 안써봤어요.
현재 영양제를 종합비타민+오메가3+칼슘제+유산균+비타민C분말(+가끔 프로폴리스) 먹고 있는데...
서양애들은 목구멍이 다들 넓은건지, 타블렛 크기가 아주 빅 합니다-_-;;;;
특히 오메가3나 종합비타민은 꼭 목구멍에 좌약넣는 기분이 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커 ㅋㅋㅋㅋㅋㅋㅋ

왼쪽부터 오메가3/얼라이브! 종합비타민/유산균/프로폴리스/칼슘제




세번째 주문물품들은 사진 찍는 걸 깜빡 한듯 ㅡ.ㅡ;;;;


Jason Natural, Pure Natural Moisturizing Gel, 16 oz (454 g) (JAS-04019)
알로에베라 모이스쳐라이징 젤
샤워하고 몸에 바르려고 주문했습니당. 가끔 손에도 발라주고 ㅋㅋ
알로에 향도 좋고! 양도 많고! 바르면 금방 흡수되네요.
이거 향 맡고 있으면 알로에 쥬스 마시고 싶어진다능 ㅋㅋㅋ

EO Products, Hand Sanitizing Spray, Organic Lavender, with Echinacea, 2 fl oz (60 ml)
손소독제입니당.
라벤더 향인데 처음 딱 맡았을 땐 라벤더 향이 향긋 한데 끝향(?)이 좀 깔끔하지 못한게 흠이라면 흠..
회사에 두고 손씻고 오면 뿌려주고 밥먹기 전에 뿌려주고 하고 있어요 ㅇㅇ

Now Foods, Essential Oils, Lemongrass, 1 fl oz (30 ml) (NOW-07582)
Now Foods, Organic Essential Oils, Tea Tree, 1 fl oz (30 ml) (NOW-07470)
에센셜 오일 레몬 그래스 / 유기농 에센셜 오일 티트리
이번에 아로마 스팀 가습기를 하나 장만해서 거기에 맞춰서 에센셜 오일도 좀 구입했습니다ㅎㅎ
티트리는 아직 개봉 안해봤고, 레몬그래스는 몇번 써봤는데 향이 정말 좋아요!
저녁때 밥먹은 후에 가습기 틀어놓는데 상큼한 레몬향이 방안에 퍼지는데 혼또 이야사레루~>.<!!
양도 꽤 많은 편인데 확실히 아이허브가 싸더군요 ㅇㅇ 
티트리오일은 무좀에도 좋다는 후기를 어디선가 봤던거 같은... (무좀은 없지만)


콜라겐은 집에서 먹던게 있어서 아직 안뜯어봤고, 그외 것들은 쟁여두기 물품들입니다 ㅋㅋ
벗저 컴퍼니 립밤 라벤더&오렌지도 향 좋더군요! 요건 집에 놓고 쓰고 있어요 ㅎㅎ
네번째 주문은 세일품목인 비타민C 분말이랑 샹달프 잼, 녹차 등등 담았는데.. 아이크림이 쪼꼼 비싸서 이번엔 결제액이 꽤 나올듯.. 그래도 엔화 강세여서 정말 다행이에요*-_-*
다섯번째 주문은 담달까지 참자, 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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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ernar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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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포스팅 합니다 ㅋㅋㅋ 몇달만이냐..
한번 안쓰기 시작하니까 영 손에 안잡히넹-ㅅ-!
사신과 소녀도 공략 캐라 올클 해서 감상 쓰고 싶은데.........곧바로 진삼 6에 빠져서(...) 끄응.
간간이 지름질 하면서 ぼちぼちやってます!이고 싶었건만....
지난주 일요일날 망할 병이 발병해버려서-_-... 발병이라고 하는건 좀 웃기긴 하지만ㅋ
토욜밤에 잘 놀다가 잘자고 일어났는데, 순간 엄청난 메마이가-_-;;;;;;;;;;;
처음엔 아직 잠이 덜깼나?!?! 하고 뒤척 거렸는데, 머리 방향을 바꿀 때마다 극심한 메마이가 나고 구토감에 식은땀까지..........OTL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면 이런 느낌이 들려나...싶었습니다-ㅅ-;;;
일요일은 내내 침대에 반듯이 누워서 계속 잠만 잤네요-ㅅ- 황금같은 일요일을!!!! -ㅁ-....
그리고 월욜날 아침에 난바 근처에 있는 메마이 전문 병원에 갔습니다.
거의 병원 문 열 시간에 갔었는데 이미 와있는 사람들이 꽤 있더군요;;; 원래 메마이 환자들이 많은건지... 일본애들이 유독 병원을 자주 다니는 건지... 흠-ㅅ-
평행 능력? 측정하고 혈액 검사(ㅜㅜ)하고 가슴 뢴토겐 찍고 머리 MRI찍고 했습니당. 전부 첫 경험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좀 무섭기도 하고...
아직 검사 항목이 몇갠가 남아서 결과는 안나왔는데, 일단 증상만 보고 판단 하기에는 이석증 인거 같다더군요.
일본에서는 良性発作性頭位めまい症 가 정식 병명인듯.
정말 이석증의 증상과 토시 하나 안틀리고 그대로 였어요 ㄱ-;;;
덕분에 병원비로 만엔이나 깨지고 ㅠㅠ (남은 검사 다 하면 또 만엔 들듯 ㄱ-)
지금도 누웠을 때 머리 위치를 바꾸면 시야가 좌우로 흔들려요. 덕분에 옆으로 누워서 다키마쿠라 안고 자는건 당분간 무리 ㅠㅠㅠ 엉엉 
똑바로 누워 자는거 너무 불편해요오......... ;;;;
요전엔 손가락에 가시가 박혀서 수술하게 만들더니 이번엔 이석증이냐 ㄱ-;;;


[지른 물건 정리]

사진 안찍어놓은거도 있지만 걍 찍어놓은 것들만 ㅋ


럭키독1 Gian・carlo'S LUCKY HAPPY LIFE 랑 오피셜 통판에서 판매한 소설 모음집? 입니다 ㅎ
게임은 일단 각 캐라 루트는 한번씩 다 깼습니다. 근데.. 음 역시 정식 추디가 아니라 그냥 팬서비스 차원에서 나온 게임이라... 오래잡고 할만하진 않더군요.  간만에 CR:5 들 목소리 들을 수 있었던 건 좋았습니다만 ㅎㅎ
배드에그 언제 내줄겁니까아....!


사신과 소녀!!!
올해 플레이 했던 노멀 여성향 게임 중에 젤 재미있었던거 같아요=ㅂ=!
캐릭터도 성우진도 스토리도 작화도 굿굿굿bb
토우야 오라버니 루트에선 진짜 티슈상자 옆에 끼고 했었네요 ㅠㅠㅠㅠ 흑흑
처음에 제일 맘에 안들었던 캐라였는데(...) 루트 딱 들어가자마자 바로 순위가 뒤집혔어요 ㅎㅎ
사신과 소녀는 꼭 히나세 선배->키리시마 선배, 치요->토우야오라버니->아오 순으로 공략해나가야 스토리의 진가를 느낄수 있습니다><
진삼6 하면서 조비 나올 때 마다 목소리가 아오랑 겹쳐서 묘한 기분이..ㅎㅎ


스토라바-나츠코이 , 문명개화난또까~
둘다 아직 안해봤습니다 ㅡ.ㅡ;;; 언제 해보지? ㅡ.ㅡ;;;;;


그랜드 나이츠 히스토리
한국 갔었을 때 좀 해봤는데... 마아 그냥 저냥 인듯.
아직 초반이라 뭐라 확언할 순 없지만요-ㅂ-ㅋ


파이롯또 시즈쿠 신색상 4가지랑 모미지-ㅂ-
아 시즈쿠 잉크병이 넘 맘에 들어요vvv
세일러에서도 새 잉크 나왔던데.. 수주 한정이었던가.
근데 비싸 ㄱ-;;; 색은 괜찮을거 같은데....쓰읍.

어제 도착한 아이허브 첫 지름 물품들입니다!
Natural Factors 오메가3  
Y.S. Organic Bee Farms 프로폴리스
Now Foods 호두+ㅅ+
이집션 매직 크림
Eco Tools 브러쉬 셋트
요렇게 다섯가지입니다. 해외택배 송료 포함해서 96달러 나왔네요-ㅂ- 카드 결제로 7천 몇엔인가 나왔습니당.
일욜날 주문해서 16일날 밤에 주문 넣어서 20일 오늘 도착했어요. 국제 택배 빠르군요-ㅁ-.... 송료도 일내 송료랑 크게 다르지 않은데...ㄷㄷ
일단 오메가3은 지금 먹던거 다 먹고 나면 뜯을거고... 호두는 먹어봤는데, 그럭저럭 고소 하네요 ㅎㅎ  하루에 몇개 정해서 먹어야지 - 3-)ㅋㅋ
이집션 크림은 지금 바르고 있는데... 진짜 바세린 바른 느낌이 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면 피부가 좀 좋아져있을려나+ㅅ+ㅋ
브러쉬는 인공모인데도 상당히 부드러웠어요~ 나중에 화장할때 써봐야죵 ㅋㅋ (언제쯤?)
프로폴리스는 한알 먹어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을 땐 몰랐는데 먹고 나서 좀 있다가 속에서 올라오는 약냄새가 좀 거슬립니다 ㄷㄷㄷ 빨간 소독약을 한모금 마신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액체 프로폴리스 샀었으면 큰일 날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요걸로 익숙해지면 액체도 도전해볼까 합니다 ㅋ






그리고 난 다음엔 뭐 지를까 위시리스트 작성하고 있을 뿐이고....(........)


Posted by Bernar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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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에 걸쳐서 택배 아저씨를 몇번 뵈었는지....(.......)
어제 본 아저씨 오늘 또 보니 왠지 모를 민망함이 ㅋㅋㅋㅋㅋㅋ
쿠로네코 쪽이 좀더 친절해서 좋은데.. 현실은 오는 택배 80%가 사가와 ㄱ-...


통판 사이트 둘러보다가 발견!!!!
츠키치카상이랑 그외 둘이 참여한 합동지? 인듯.
츠키치카상 동인지는 일단 사고 보니까 ㅋㅋㅋ 이분 옷상 넘 잘그리심 ㅠㅠbb

코시노상 단행본 중 안샀던 두권 「幸せになってみませんか?」「嘘みたいな話ですが」
시아와세~는 어제 독파 했는데, 역시 기대했던대로 재미있었어요! 살짝 불만이라면, 한권안에 세개의 에피소드가 들어있어서(서로 다른 커플), 아무래도 각 에피소드가 짧다는 거? ㅎ
이 작가분 커플들은 왜이리 하나같이 귀여운건지 흐흐.
주말에 느긋하게 우소미타이나~ 읽어야지>.<ㅋ 입이 삐뚤어져도 예쁜 그림이라고는 할 수 없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엽다고 느껴지게 하는 것도 정말 재주인듯!! +ㅅ+
 
「ねこの嫁入り」는 그냥 뭐 같이 시킬거 없나 하고 둘러보다가 장바구니에 집어 넣은 거. 재미있었으면 좋겠당!

오늘 도착한 나츠메유진쵸 블루레이 박스!
나츠메유진쵸랑 속・나츠메유진쵸 전 26화 모두 수록되어있대서 덥썩 예약했었습니다. 생각보다 가격도 비싸지 않았고. 무엇보다 나츠메 아니메를 무지 좋아하니까vvv

블루레이 케이스가 너무 귀여워서///ㅂ/// 꺄~ 냥코센세에~ //ㅅ// !!!!
저 분홍빛 니쿠큐!!! +ㅠ+ 아오 귀여워!!! 냥코 센세 넨도롱을 내달라!!!
7월에 3기 시작하기 전에 1~2기 쭉 훑어봐야겠네요 ㅎㅎ


같이 들어있던 냥코 센세 스티커 ㅋㅋㅋㅋ  센세는 진짜.. 모찌모찌 할 것 같아v


3월 초에 예약했었던 앵두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ㅎㅎ
카메라가 좋은게 아니라 저렇게 찍혔지만, 진짜 앵두 알 하나하나가 반짝 반짝 한것이...+ㅠ+... 보석 같아요v
미쿡산의 그 거무튀튀한 앵두와는 차원이 다른 저 파릇파릇 싱그러운 녀석들vvvv
총 1kg! 이번주는 앵두 실컷 먹겠다능 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제 검지 손가락 상태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물 들어가지 말라고 붕대로 칭칭 감아주더군요;;
덕분에 현재 상처부위가 어떤 상태인지 한번도 본 적이 없어요(...)

Posted by Bernardo
,
한동안 귀차니즘으로 미루고 있던 지름 포스팅임다.
음... 이거 말고 더 있는 것도 같은데... 찍어놓은게 이거밖에 없넹-ㅂ-;;
랄까 이글루스에서 어디까지 포스팅 했었는지도 기억이 안나 ㅋㅋㅋㅋㅋㅋ


그랑로데오 4집 앨범. 역시 그랑로데오다!! 란 느낌이 가득한 앨범><
타이틀곡도 마음에 들고, 위치헌터랑 욕망∞도 굿!! 아, 보너스 트랙도 ㅋㅋㅋ 키양 귀여웠심 ㅋㅋㅋ 저거 라이브에서 안불러줄려나 ㅋㅋㅋ

신학교 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ㅂ///
럭키독1 이후로 뿌듯하게 플레이 했던 게임입니다!! 
시나리오 우왕굿 ㅠㅠb 꽤 잘 짜여져있어서 플레이 하는 내내 두근두근!!
주인공 마이클과 각 공략 캐릭터간의 심리의 변화가 정말 정성껏 묘사되어있어서 굉장히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감상을 써야하는데..... OTL

츠바사는 짬짬이 플레이 하고는 있는데...역시 18금 여향인만큼 진도가 잘 안나가네=_= 

PS3 비색의 조각 ㅋㅋㅋㅋㅋㅋ PS2꺼는 처분해버렸습니다. 이거 한장에 다 들어있으니 뭐..
일단 마히로 선배*-_-*본편이랑 후속편 전부 끝냈습니다. 재수생 마히로 선배에서 한참 웃었음 ㅋㅋㅋㅋ
근데 이게 생각보다... 40인치 HD로 보는 비색은 또 색다른 맛이!!!!
역시 큰화면으로 보니 감동의 차원이 달라요 ㅠㅠbb PS2나 PSP에서 하는거랑은 비교가 안돼...헐.
코에이야.. 금코나 하루카시리즈 PS3으로 내줄 의향은 없니? ㅇㅂㅇ!!!

코시노상 신작 이쪽과저쪽.
이번작도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ㅋㅋㅋㅋ 재미있었어요!!!
이분 작품은 참 감칠맛이 난달까 ㅋㅋㅋㅋ 세메도 우케도 정말 아기자기 귀여워서//ㅂ//
리맨과 고딩의 아웅다웅 밀고 당기기가 참 ㅋㅋㅋㅋㅋ
작화가 막 예쁘고 그런건 아닌데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달까, 보고 있으면 다 귀여워보이는게 신기 ㅋㅋ
또 신작 언제 내주실려나...>.<

장의사 리도르는 그냥 뭐 없나 하고 뒤지다가 집어온 겁니다.
음, 내용은 그냥저냥... 뭔가 흑집사 유사품이란 느낌도 없지 않아 있네요.
드씨도 있던데, 리도르에 유사상이었던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함 ㅎ

히다카상 신작!!! 우울한 아침3 !!!
(..라고 외쳤지만 아직 읽지 않았;;;)
나중에 드씨 나오면 같이 읽을까나~ 하고(..)

꽃은 필까 드씨입니다 ㅋㅋㅋㅋ
비엘 드씨는 간만에 구입한듯.. 원작 읽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게다가 주연에 제왕님이야!!!! 이건 사야돼!!!! 를 외쳤었지 ㅋㅋㅋㅋ
제왕님은 뭐.. 논할 필요가 있을까. 훗. 솔까, 사쿠라이 성우 가상 캐스팅 생각해봤을 때, 떠오르는건 제왕님 뿐이었어염*^-^* 이힛.
요이치성우도 예상했던 후보중 하나였고 ㅎㅎ 바라던 사람은 아니었지만, 직접 들어보니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안도의 한품 =3 역시 좋아하는 작품이 망가지는건 원치 않으니까 ㅎㅎ
아 하나사쿠 3편은 언제 나올까나...=ㅁ=...



Posted by Bernar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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