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vol.1 朝の風景
体の上で重みを感じて真琴が目を覚ますと、目の前に真琴の上に乗っかって手に包丁を握って見下ろしている遙がいた。

真琴:うわあっ?!ちょ、ちょっとハ、ハル?!何で包丁なんか持ってるの??(慌てて包丁を握っている遙の手首を掴みながら)
遙:…真琴が夢で他のやつと会ってるんじゃないかと思って
真琴:な、なんだ、びっくりした~そんなことあるはずないだろう? いつもハルの夢ばっかり見てるんだから。
遙:ホントか?(じーっと顔を見る)
真琴:本当にホント!こんな物騒なものは置いといて(やんわりと包丁を遙の手から奪う) 
おはよう、ハル (ニコッ
遙:…
真琴:鯖焼いてた?いい匂いするね
遙:それより、真琴
真琴:うん?
遙:…(無言でじーっと見つめる)
真琴:あ!ごめんごめん。包丁でびっくりして忘れるところだった。
はい、おはようのチュウ♡ (遙の腰を腕でぐーっと引き寄せて)ん…ちゅっ… 
遙:んん…はぁ…おはよ、真琴。朝ごはんできてる。一緒に食べよ。
真琴:うん♡



EP vol.2 ひとり  
明け方、目を覚ましたら隣で寝ているはずの真琴がいない。
遙:…!!? (真琴、どこに行った?!) (パッと起き上がる)
真琴!!真琴どこだ?!マコト!! (慌てて部屋を出て真琴を探しながら)
 
(ガラガラと引き戸を開ける)

遙:真琴!!(肩で息をしながら)
真琴:えっ?ハル?もう起きた?どうしたの、そんなに慌てて…
遙:お前っ!(真琴の片方の腕を強く握り締めながら) 勝手にいなくなるな!何してたんだ?!
真琴:え、痛いよ、ハルぅ;;; のどが渇いて水でも飲もうかと…(手に持っていたペットボトルを軽く振りながら)どうしたんだよ、汗かいてるじゃない。(遙の頬を両手で包みながら)何、怖い夢でもみた?
遙:ちがう。お前がどっか行っちゃったかと思ったら…
真琴:も~そんなこと絶.対.しないよ。ちゃんといるだろう?
遙:…次からは俺も起こせ。(真琴の背中に腕を回してぎゅっと抱きしめる)
真琴:はいはい、わかりました。ごめんな、ハル。びっくりさせて (遙の背中を撫でながら)
遙:……のど、渇いた。
真琴:ふふ。水、飲む? (ペットボトルを差し出す)
遙:(ペットボトルをチラッと見て再び真琴の顔を見上げる)……
真琴:うん?飲ませて欲しいの、ハル?
遙:(コクリ)
真琴:ふふ、じゃ口開けて?(水を口の中に含んで)ん、ん…っ…チュウ…
遙:…んぁ… 

真琴:ハル、美味しい?
遙:…うん




Posted by Bernar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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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는 일본어로 쓴 다음에 한국어로 고쳤기 때문에 좀 어색할 수도 있습니다;ㅂ;






내 손이 고자라서 18금은 고사하고 사랑해라든가, 아이시테루 라든가 타자 치는데 망설이다 망설이다 5분은 넘게 걸린거 같아ㅡㅡ;;
난 왜 이 말들이 이렇게 닭살 돋을까...... 딱히 사랑 못받고 자란 것도 아닌데!! 분명 내가 츤데레이기 때문이겠지(...)
인터넷 기사 중에 범고래가 돌고래를 가지고 놀면서 사냥한다는 기사를 읽고 문득 떠오른 내용입니다. 아 범고래 모에...범고래 짱이야... 항상 소재는 뜬금없는 곳에서ㅋㅋ
거기에, 사실 마코토가 곁에서 항상 바라보고 있는데 린에게만 시선을 향하는 하루카가 야속하게 느껴진 것도 있고 해서 하루카가 마코토도 바라봐줬으면 하는 마음에. 
하루를 굉장히 소중히 여기는 얀데레 마코짱을 그리고 싶었는데 제대로 되었는지 모르겠어요.ㅇㅂㅇ))
하이스피드 읽으면서 더욱 굳혀졌지만, 마코토는 하루카 없으면 정말 무너질거 같아요. 진짜로.

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려요^ㅡ^)//


Posted by Bernar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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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멘이 우는 모습은 정말 보배롭다고 생각해요.
마코토가 우는 모습 보고 싶어. 그냥 징징거리는거 말고 진짜 가슴 아파서 우는거.
그리고 내 손은 고자여서 H는 쓰지 못하고...ㅠㅠ 
캐라 설정 파괴 여전히 있음.






9/17 한국어 대사 추가

もっと落ちてきて 이거 한국어로 뭐라고 해야 가장 적당할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쥐꼬리만한 어휘력으로는 도저히 딱 맞는 표현이 없다 ㅠㅠㅠㅠㅠ

Posted by Bernar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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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만나서 점심도 먹고 미술관도 가고 덴덴타운 한번 쭉 돌고 가라오케까지! 아주 찐~한 하루를 보냈다!
친구가 사준 점심 먹으면서>< 프리에 대해서 뜨겁게(?) 이야기도 나누고 ㅎㅎ
미술관은 貴婦人と一角獣展을 보러갔는데, 여기선 또 드라크라 모드 ㅋㅋㅋㅋ 만렙 토끼 찾기 놀이 하고 ㅋㅋㅋㅋㅋ
정말 만렙토끼의 눈을 하고 있는 토끼가 있었다!!=ㅁ=)) 카탈로그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한 권 사고 싶었는데 이게 생각보다 엄청 두꺼워서 사들고 와도 보관할 장소가 없을거 같아서 그냥 패스.
아쉬운대로 작은 휴대용 반짇고리를 하나.

들고 다니던 100엔샾 퀄리티의 반짇고리는 뚜껑열기가 너무 힘들어서 곤란했었는데 요걸로 당장 교체해야지!
친구들이랑 이것저것 츳코미 넣어가면서 드라크라랑 비교해가면서 구경했는데 재미있었다 ㅋㅋㅋ
구경하고 덴덴타운으로 넘어와서 덕질 모드 온!!

예약했었던 프리 캐라싱글 3~5번 받고 전 싱글 구매 아니메이트 매장특전 수납케이스도 겟또!
9월 7일부터 아니메이트 프리! 페어 시작이라 간 김에 라디오 시디랑 드라마 시디1번도 질러오려고 했는데 드라마 시디는 품절크리 ㄷㄷㄷ 다들 페어기다렸다가 사간건가(....) 그래서 쩔수없이 라디오 시디만 질러왔네.
드라마 시디는 담주에 전화로 확인해보고 입하되면 업어와야지.

그리고 아니메이트 프리! 페어 획득물들▼  

처음에 시디들이랑 구입해서 미니 브로마이드가 들어있는 봉투를 5장 받았는데...
나기사/나기사/레이/레이 이렇게 4장 나오는뎈ㅋㅋㅋㅋㅋ 진짜 멘붕해서 바닥에 주저앉을뻔했닼ㅋㅋㅋㅋㅋㅋ
아니 나기사도 레이도 좋아해요. 근데. 내 최애는 아니잖아 ㅠㅠㅠㅠㅠㅠ 이거 건네준 점원기집애가 어찌나 원망스럽던지(........) 그리고 마지막에 린린 한장. 이걸로 좀 위로를 받았지만.. 내 최애는 하루카랑 마콧이라고!!!!!!!!!!
친구들이 막 위로해주고ㅠㅠㅠㅠ 넋부렁되서 멘붕하고 있다가 25일 발매예정인 드라마 시디2번 예약하고 봉투를 한 장 더 받았다. 제발제발제발제발.
하고 열었는데 하루카가 뙇!!!!!!! >>ㅑ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까진 아니지만 꺅꺅 거리면서 자리에서 방방 뛰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미술관 간다고 하얀 자켓에 민트색 원피스 차려입고 나가섴ㅋㅋㅋㅋ아니메이트 앞에서 방방 뛰고 있으닠ㅋㅋㅋㅋㅋ 아 몰라 남이야 어케 보든 내가 알게 뭐야! 내가 좋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도 같이 기뻐해주곸ㅋㅋㅋ 고마웡 >.<ㅋㅋㅋㅋㅋ 진짜 눈물 날거 같았음;ㅂ; 저거 안나왔으면 주말 내내 우울했을그야...
마코토는 못구해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아쉽지만ㅠㅠㅠㅠ 더 사고 싶어도 살 굿즈가 없드랑 ㅋㅋㅋㅋㅋㅋ굿즈마다 하루카랑 마코쨩은 초토화야ㄷㄷㄷㄷ
코스츔 샾들 몇군데 보면서 가발 좀 둘러보고 가라오케 고고!

SPLASH FREE
アオノカナタ
未来へのストローク
요 세곡 드디어 불러봤다! 갠적으로는 아오노카나타가 제일 부르기 쉽더라 ^ㅅ^
마코쨩 캐라송은 생각보다 내가 부르기엔 음이 낮아서-0-;; 키 올려서 부르긴 했지만 ㅋㅋ
DAM이었는데 어째서인가 진삼7 캐라송이 두곡인가밖에 없더라.. 뭐야 대체. 전에 간 곳은 전부 다 있었는데.
종회랑 곽가 캐라송 부르고 싶었는데 FAILㅠㅠ
각 캐릭터송 2번 트랙이랑 엔딩 커플링곡도 넣어줬으면 좋겠다.. 힘들려나?ㅠ

여튼 프리 토크도 잔뜩하고 하루카도 나왔고 프리 노래도 불렀고 여러모로 프리프리한 하루였다아>_<ㅋㅋㅋㅋ
다음주는!! 프리!BD 1권 나온다아!!! +ㅅ+

 
Posted by Bernar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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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 DM이나 멘션 주세요~
별 건 없지만 일단 양심(?)상 자물쇠 겁니다.
마코토 얀데레 입니다. 마코토가 마이 아파요 ㅇㅅㅇ...

@haru_free7

 
Posted by Bernar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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凛ちゃんなう! (歌:橘真琴)
린쨩 지금!  (노래: 타치바나 마코토)

 
 
凛ちゃんなう! 凛ちゃんなう!! 凛ちゃん凛ちゃんちゃんなう!!
ちゃんなう! 凛ちゃんなう!! 凛ちゃん凛ちゃん凛ちゃんなう!!!
ちゃんなう! 凛ちゃんなう!! 凛ちゃん凛ちゃん凛ちゃんなう!!!
ちゃんなう! 凛ちゃんなう!! 凛ちゃん凛ちゃん凛ちゃんなう!!!
(^ω^≡^ω^) おっおっおっおっ

ちゃんをぎゅーぎゅーしたいな じたじたするのを押さえ込んでぎゅーってしたいな
린짱을 꼬옥 껴안고 싶어 바둥거리는걸 누르고 꼬옥 껴안고 싶어

腕噛まれるのもアリだよ 噛んでいいよ 凛ちゃん
팔을 물릴수도 있겠지만, 물어도 괜찮아 린쨩
 
ちゃんと二人で買い物に行くことになって
린이랑 둘이서 쇼핑을 가서 

なんでもない顔で「デートだねー」って言ってめちゃくちゃに意識させたい。
아무렇지도 않은 듯「 데이트 같네」 라고 말해서 엄청 의식하게 만들어주고 싶어
 
ちゃんの赤い髪がとてもキレイだったから、
린짱의 빨간 머리가 정말 예뻐서
 
朝、こっそり猫のヘアピンをつけて、いつ気づくかなーと思っていたら、
아침에 몰래 고양이 고양이 핀을 달아주고, 언제 눈치챌까 하고 있었는데

ちゃんが出かけたのに俺が気付かず、
린쨩이 외출한걸 난 몰랐을 뿐이고, 
 
夕方帰ってきた凛ちゃんが猫のヘアピンを握りしめて真っ赤な顔で睨んできたとき、笑いながら「ごめんごめん」したい。
저녁무렵 돌아온 린짱이 고양이 머리핀을 움켜쥐고 새빨간 얼굴로 노려볼때, 웃으며 미안미안 하고 싶어.

(^ω^≡^ω^) おっおっおっおっ


ちゃんをちやほやしたい。
린짱의 투정을 받아주고 싶어

ちやほやされ慣れてない凛ちゃんが挙動不審になるのを見て、
투성부리는 것에 익숙치않는 린짱이 나를 수상하게 보는 것을 보고

さらにちやほやしたい。ちやほやしたい。
더욱 애지중지하고 싶어 더욱 사랑해주고 싶어

ちゃんがPixivで「真凛 R18」で検索をかけるのを全力で阻止したい。
린짱이 Pixiv로 「마코린 18금 」으로 검색하려는 걸 전력을 다해 저지하고 싶어

学園祭では凛ちゃんにメイド服を着てるのが見たい。
학원제에서는 린쨩이 메이드 복을 입고 있는걸 보고 싶어.

しかし、あまりにも短い黒いスカートに無意識に目がいってしまい、
하지만 너무 짧은 검은 메이드 치마에 무의식적으로 눈길이 가버려서,

「も、もう、いいだろっ!」 と逃げ出そうとする凛ちゃんを必死にフォローしたい。
「이, 이제 됐잖아!」 하며 도망치려하는 린짱을 필사적으로 쫓아가고 싶어
 
(^ω^≡^ω^) おっおっおっおっ



朝起きるといきなり成長していた凛ちゃんに、
아침에 일어나니 갑자기 성장해버린 린짱에게

どう接していいかわからずに食事中も言葉少なになり、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 몰라 식사중에도 말수가 적어져서

可愛い鮫柄のお茶碗とか使わせてるのが何故か申し訳なくなりたい。
귀여운 상어 무늬의 밥그릇을 쓰고 있는 것이 왠지 미안하다고 해주고 싶어
 
食後、皿洗う。とか言われても
식후에 설거지 한다 라고 말하면

「あっ俺がやります!」とか敬語になりたい。
「앗 제가 할게요!」 라고 존댓말을 쓰고 싶어



凛ちゃんなう! 凛ちゃんなう!! 凛ちゃん凛ちゃんちゃんなう!!
ちゃんなう! 凛ちゃんなう!! 凛ちゃん凛ちゃん凛ちゃんなう!!!
ちゃんなう! 凛ちゃんなう!! 凛ちゃん凛ちゃん凛ちゃんなう!!!
ちゃんなう! 凛ちゃんなう!! 凛ちゃん凛ちゃん凛ちゃんなう!!!
(^ω^≡^ω^) おっおっおっおっ



ちゃんがバイト禁止なのにメイド喫茶でメイドさんしてるのに出くわして、
린짱이 알바금지인데 메이드찻집에서 메이드로 일하는데 우연히 마주쳐서

恥ずかしがる姿を納めたい。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町で出会った凛ちゃんはなんとメガネをつけており、
길에서 만난 린쨩이 웬일로 안경을 쓰고 있어서,

声をかけると 「べ、べつにお前のメガネがカッコよかったからじゃないからな!」 と
말을 걸어보니 「벼, 별로 니 안경이 멋져보여서 그런건 아냐!」 라며

言い訳するけど、そのメガネよく似合ってるね、
변명을 해보지만 그 안경 참 잘 어울리네

と本心を口にしたところ、真っ赤になる凛ちゃんを見たい。
라며 본심을 말했을 때, 얼굴이 새빨개지는 린쨩을 보고 싶어.

(^ω^≡^ω^) おっおっおっおっ





リンちゃんなう원곡은 요기.
보컬로 곡 듣고 있다가 문득 떠올라서ㅋㅋㅋ 
전체는 아니고 린이랑 어울릴만한(?) 부분만 개사 했습니다.
마코린도 좋군요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제 이 곡 들을 때마다 린이 생각날거 같아 ㅋㅋㅋㅋㅋㅋ


 




12/23

우와, 나 이무렵에는 마코린도 괜찮았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다, 과거의 나...8m8


Posted by Bernar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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