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귀차니즘으로 미루고 있던 지름 포스팅임다.
음... 이거 말고 더 있는 것도 같은데... 찍어놓은게 이거밖에 없넹-ㅂ-;;
랄까 이글루스에서 어디까지 포스팅 했었는지도 기억이 안나 ㅋㅋㅋㅋㅋㅋ


그랑로데오 4집 앨범. 역시 그랑로데오다!! 란 느낌이 가득한 앨범><
타이틀곡도 마음에 들고, 위치헌터랑 욕망∞도 굿!! 아, 보너스 트랙도 ㅋㅋㅋ 키양 귀여웠심 ㅋㅋㅋ 저거 라이브에서 안불러줄려나 ㅋㅋㅋ

신학교 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ㅂ///
럭키독1 이후로 뿌듯하게 플레이 했던 게임입니다!! 
시나리오 우왕굿 ㅠㅠb 꽤 잘 짜여져있어서 플레이 하는 내내 두근두근!!
주인공 마이클과 각 공략 캐릭터간의 심리의 변화가 정말 정성껏 묘사되어있어서 굉장히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감상을 써야하는데..... OTL

츠바사는 짬짬이 플레이 하고는 있는데...역시 18금 여향인만큼 진도가 잘 안나가네=_= 

PS3 비색의 조각 ㅋㅋㅋㅋㅋㅋ PS2꺼는 처분해버렸습니다. 이거 한장에 다 들어있으니 뭐..
일단 마히로 선배*-_-*본편이랑 후속편 전부 끝냈습니다. 재수생 마히로 선배에서 한참 웃었음 ㅋㅋㅋㅋ
근데 이게 생각보다... 40인치 HD로 보는 비색은 또 색다른 맛이!!!!
역시 큰화면으로 보니 감동의 차원이 달라요 ㅠㅠbb PS2나 PSP에서 하는거랑은 비교가 안돼...헐.
코에이야.. 금코나 하루카시리즈 PS3으로 내줄 의향은 없니? ㅇㅂㅇ!!!

코시노상 신작 이쪽과저쪽.
이번작도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ㅋㅋㅋㅋ 재미있었어요!!!
이분 작품은 참 감칠맛이 난달까 ㅋㅋㅋㅋ 세메도 우케도 정말 아기자기 귀여워서//ㅂ//
리맨과 고딩의 아웅다웅 밀고 당기기가 참 ㅋㅋㅋㅋㅋ
작화가 막 예쁘고 그런건 아닌데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달까, 보고 있으면 다 귀여워보이는게 신기 ㅋㅋ
또 신작 언제 내주실려나...>.<

장의사 리도르는 그냥 뭐 없나 하고 뒤지다가 집어온 겁니다.
음, 내용은 그냥저냥... 뭔가 흑집사 유사품이란 느낌도 없지 않아 있네요.
드씨도 있던데, 리도르에 유사상이었던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함 ㅎ

히다카상 신작!!! 우울한 아침3 !!!
(..라고 외쳤지만 아직 읽지 않았;;;)
나중에 드씨 나오면 같이 읽을까나~ 하고(..)

꽃은 필까 드씨입니다 ㅋㅋㅋㅋ
비엘 드씨는 간만에 구입한듯.. 원작 읽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게다가 주연에 제왕님이야!!!! 이건 사야돼!!!! 를 외쳤었지 ㅋㅋㅋㅋ
제왕님은 뭐.. 논할 필요가 있을까. 훗. 솔까, 사쿠라이 성우 가상 캐스팅 생각해봤을 때, 떠오르는건 제왕님 뿐이었어염*^-^* 이힛.
요이치성우도 예상했던 후보중 하나였고 ㅎㅎ 바라던 사람은 아니었지만, 직접 들어보니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안도의 한품 =3 역시 좋아하는 작품이 망가지는건 원치 않으니까 ㅎㅎ
아 하나사쿠 3편은 언제 나올까나...=ㅁ=...



Posted by Bernar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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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옮겨보자.

雑談 2011. 6. 16. 22:45

요전에 에러난 이후론 왠지 이글루스에는 글을 남기기가 싫어-ㅅ-;;;; 흠.
그냥 요새 글 쓰는게 귀찮아진 탓도 있고.
트위터가 있으니 그냥 거기다 짧막하게 남기고 말게 되네. 이 귀차니즘이란..
근데 가만 생각해보면 트위터는 써놔도 뭔가 남는게 없달까... 내가 썼던 글 다시 보기도 참 번거롭고 느리기도 하고=ㅅ= 가끔 고래 뜨면 빠직--^ 하기도 해서 ㅋㅋ
게임한 거 감상 정도는 여기다 좀 쓰자 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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