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雑談 2011. 6. 20. 14:30
손가락에 박힌 선인장 가시 빼러 병원에 갈 예정입니다 ㅠ.ㅠ.ㅠ.ㅠ.ㅠ.ㅠ
그냥 자연스레 빠지길 기다렸건만... 둘중에 하나는 빠졌는데 하나는 아예 살속으로 들어간건지 나올 기색이 없네요.
살짝 부은 것 같기도 해서 넨노타메 병원가서 빼는게 낫겠다 싶어요.
뭐 병원간다고 해서 바로 빼줄 진 모르겠지만(..) 여튼 가서 좀 물어보고 되면 바로 빼달라고 하고 안되면 예약이라도 하고 와야겠어요 ㅠ.ㅠ
아오, 이 무슨 일이람. 가시가 박혀서 병원을 가게 될줄이야.
근데.. 이거 빼려면.. 살을 좀 찢어야 할거 같은데...OTL 어케 치료해줄려나...;;;
마취는 하고 할른지.. 마취를 한다면 주사는 어디다 놓는지(..) 설마 꼬매는 일까지는 없겠지..? 등등 걱정이네요 ㅋㅋㅋㅋ ㅠㅠㅠㅠ무서버요, 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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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ernar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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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내-_-

雑談 2011. 6. 18. 23:04

내 이상형의 정반대를 그대로 그려놓은 듯한 사람한테 고백받아봐야... 진짜 토 나올거 같다 ㅡ,.ㅡ
한국 간다면서 곱게 갈것이지. 에이씨.
똥밟은 거 같은 이 기분이란...
동생 오빠로 지내고 싶다는데 ㅋㅋㅋㅋ 댔거든요? ㅋㅋㅋㅋ
여튼 얘기를 했다는 것 만으로도 무시즈가하시루칸지-_-


아 역겨워.



* 참, 어제 회식에서 가라오케 갔었는데 ㅋㅋㅋ 노래 중간중간에 나오는 추천 노래? 에 카밍 신곡선전이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가라오케에서 카밍 얼굴을 볼 줄이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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